SOLO EXHIBITION

Catch The Daydream


July, 07 - 29, 2024

Gallery Kabinett, 2F


Noémie Bablet

갤러리까비넷은 2023년 4월 11일(화)부터 29일(토)까지 정지숙 작가의 개인전 <Catch the Daydream> 을 진행한다. 크고 작은 다양한 세라믹 오브제 다수와 드로잉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스스로를 '진리가 궁금한 관찰자'라고 소개한다. 마주하고 경험하며 습득하는 그 모든 것을 관찰의 대상으로 삼으며, 살아있는 것,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모색해 나간다. 특유의 유쾌함과 작가적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구현하며, 삶을 지속시키는 에너지가 무엇인지, 살고자 하는 의지에 대한 고민을 작품으로서 관객과 소통한다. 자신일 수도 타인일 수도 있는 사람들을, 혹은 인생의 희로애락에 인간의 모습과 성향을 닮은 동식물의 생명체들을 ‘덩어리'라는 형태로 다독이며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나간다.


지난 개인전을 통해 생명의 유한성과 생명력의 특징에 집중했던 작업과는 달리 이번 개인전에서는 여유롭고 조금은 무료한듯한 시간 속에서의 서로 다른 존재들의 모습을 관찰하게 된다. 따뜻한 봄 햇살이 자리한 거실이라는 작가의 환상 속 공간 안에서 각자의 여유로움과 나른함을 만끽하는 덩어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올해의 봄은 탈 코로나 이후 마스크 없이 순수하게 호흡 할 수 있는 귀중한 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전시가 시작되기 직전, 움트는 제주의 봄을 담은 드로잉 작품과 함께 나른한 봄의 거실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덩어리들을 만나며, 이 시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떠올려보길 고대한다.

SOLO EXHIBITION

Catch The Daydream


June, 07 - 29, 2024

Gallery Kabinett, 2F



Noémie Bablet

갤러리까비넷은 2023년 4월 11일(화)부터 29일(토)까지 정지숙 작가의 개인전 <Catch The Daydream> 을 진행한다. 크고 작은 다양한 세라믹 오브제 다수와 드로잉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스스로를 '진리가 궁금한 관찰자'라고 소개한다. 마주하고 경험하며 습득하는 그 모든 것을 관찰의 대상으로 삼으며, 살아있는 것,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모색해 나간다. 특유의 유쾌함과 작가적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구현하며, 삶을 지속시키는 에너지가 무엇인지, 살고자 하는 의지에 대한 고민을 작품으로서 관객과 소통한다. 자신일 수도 타인일 수도 있는 사람들을, 혹은 인생의 희로애락에 인간의 모습과 성향을 닮은 동식물의 생명체들을 ‘덩어리'라는 형태로 다독이며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나간다.


지난 개인전을 통해 생명의 유한성과 생명력의 특징에 집중했던 작업과는 달리 이번 개인전에서는 여유롭고 조금은 무료한듯한 시간 속에서의 서로 다른 존재들의 모습을 관찰하게 된다. 따뜻한 봄 햇살이 자리한 거실이라는 작가의 환상 속 공간 안에서 각자의 여유로움과 나른함을 만끽하는 덩어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올해의 봄은 탈 코로나 이후 마스크 없이 순수하게 호흡 할 수 있는 귀중한 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전시가 시작되기 직전, 움트는 제주의 봄을 담은 드로잉 작품과 함께 나른한 봄의 거실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덩어리들을 만나며, 이 시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떠올려보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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